상남 기네스 대회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계발 및 특기 신장을 위해 1991년부터 특색 사업으로 실시하여 21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행사로써, 상남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기르고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성취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본선대회 5달 전 학생들에게 예고하고 본선 1주일 전에 학년별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 참가 자격 기준 이상이 되는 학생에 한해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대회는 각 종목별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전교생 모둑 실내 종목과 실외 종목 각 1종목 이상씩 도전하여 학생들의 성취욕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있으며, 남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서로 도우며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며, 졸업 후에도 상남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21년 전통의 상남 기네스 대회는 창의적 체험활동과의 연계 지도로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적성을 살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기르는 기회로서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것이다.
종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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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적기 | 실내(5종목) |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 |
컴퓨터로 글자치기 | |
한자 암송 | |
윗몸 일으키기 | |
농구 슛하기 | 실외(6종목) |
제기차기 | |
멀리뛰기 | |
투호던지기 | |
줄넘기 2단 뛰기 | |
100M 달리기 |
소규모 학교로서 교육공동체가 학교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서로 협력하는 주인정신과 「다양한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을 학교와 지역특성에 맞게 최적화하여 스포츠 동아리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미래의 건강하고 배려하는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지역 사회와 공유, 나눔을 통해 도심 속의 소규모 학교가 지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극복하고자 한다.
체력증진, 문화예술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동아리 운영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살리고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졸업 후에도 상남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앞으로 문화예술 교육 등 시대적인 요구에 맞는 더욱 다양한 종목의 개설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의 모색할 것이다.